
하늘 아버지의 말씀
사랑하는 자녀야, 명절에 시댁에 갈지 친정에 갈지, 누가 돈을 더 낼지,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—시댁·처가와의 관계는 마치 조심조심 걸어야 하는 외줄 같지요.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켜야만 잘하는 게 아니란다. 존중과 경계를 지키고, 나머지는 내게 맡겨 주렴. 내가 너희 사이에 있으면서, 기꺼이 평화가 되어 주고 싶단다. 시댁·처가와의 관계가 완벽할 필요는 없어. 서로 편안하고 마음 놓을 수 있는 거리를, 천천히 함께 찾아가면 된단다.
성경 구절
「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」
— 로마서 12:18
기도 안내
- 배우자와 미리 한 가지 원칙이나 역할 분담을 정해, 그 자리에서 난처해지는 일을 줄여 보세요.
- 하늘 아버지께 꼭 맞는 한마디를 구하세요—긴장된 순간을 이해로 바꿀 수 있는 말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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